9월 수도권 주말 가볼만한곳, 2025 광명시 책축제 (경기도 여행, 광명시 축제)

책 속에서 찾는 즐거운 모험
가족과 함께하는 하루의 축제
읽고 보고 체험하는 독서 한마당
출처: 한국관광공사 (광명시 책축제, 저작권자명 ㈜코이스)

“책을 펼치는 순간, 그 안에서 보물이 튀어나오는 듯한 경험.” 바로 광명에서 열릴 가을 축제가 전하려는 메시지다.

글자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무대와 체험 속에서 책이 가진 무궁무진한 매력을 발견하는 자리. 2025년 광명시 책축제는 단순한 독서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서로 소통하는 살아 있는 축제다.

광명시는 오는 9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슬로건은 ‘책 읽는 사이, 보물 찾기!’로, 책 속에서 발견하는 가치와 즐거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획이 마련됐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광명시 책축제, 저작권자명 ㈜코이스)

무대에서는 북 토크콘서트, 청년예술가 공연, 독서 OX 퀴즈, 어린이 뮤지컬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축제에는 도서관, 독서동아리, 사회적경제 관련 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부스를 꾸미고 시민들과 함께 어울린다.

올해 책축제는 책을 매개로 한 체험이 풍성하다. 체험 부스와 마켓 부스에서는 독서와 일상 생활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책 놀이터와 미로형 전시존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상상력을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포토존과 현장 이벤트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추억을 남겨준다.

먹거리는 푸드트럭과 식음존에서 제공돼 축제의 활기를 더한다. 행사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전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광명시 책축제, 저작권자명 ㈜코이스)

광명시 책축제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다.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작은도서관과 독서동아리, 유관 단체가 함께 기획에 참여해 독서문화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다.

시민은 관람객이자 동시에 참여자가 되어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된다. 청년, 가족, 아이들 모두가 책을 중심으로 만나고 어울리며 새로운 소통의 경험을 쌓는다.

9월의 잔디광장에서 펼쳐질 광명시 책축제는 읽고, 보고, 즐기며 책이 가진 매력을 재발견하는 날이 될 것이다. 그 속에서 시민들은 일상의 보물을 다시금 찾아내게 될 것이다.

박지훈 기자 | info@travelquest.co.kr | YouTube | X